[골닷컴] '리버풀 레전드'이자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감독 중 하나였던 로버트 밥 페이즐리 감독의 모습을 스크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세계 최고의 축구 감독 중 한 명인 페이즐리 감독은 1970년대 리버풀을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로 이끈 레전드이다. 무려 9시즌 동안 20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린 위대한 감독으로 오늘날까지 추앙받고 있다.
페이즐리 감독은 지난해 탄생 100주년을 맞이했다. 리버풀의 메인 스폰서인 ‘스탠다드 차타드’ 은행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며 현대 기술과 영화의 적절한 조합을 통해서 페이즐리 감독을 21세기로 끌어내기 위한 위대한 프로젝트를 구상했다.
'스탠드 레드'라고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페이즐리 감독의 위대한 업적과 인품을 스크린을 통해서 경험할 수 있다. 마침내 페이즐리 감독의 삶을 담아낸 영화가 만들어졌다. 인공지능(AI), 컴퓨터 영상합성기술(CGI)와 같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전문가들과 함께 페이즐리 감독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할 수 있었다.
인공지능(AI)을 이용해 페이즐리 감독의 목소리를 합성해서 녹음했고, 페이즐리 감독을 연기하는 배우의 얼굴 또한 컴퓨터 영상합성기술(CGI)로 인식해 페이즐리 감독의 얼굴을 합성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50년 전 페이즐리 감독의 모습을 최대한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수많은 사진을 활용했다. 또 약 200개의 독특한 표정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사진들로부터 다양한 질감 데이터를 얻어내 모델에 입혔다.
이어 연구팀은 120시간의 영상과 42개의 표시, 1만개 이상의 각을 분석해 페이즐리 감독의 정확한 얼굴 모습과 머리 형태 틀을 재현했다.
이러한 모든 노력이 더해진 이 영화는 창작자와 팬들 모두 기다리는 영화이다.
스탠다드 차타드의 스탠드 레드 프로젝트에 대한 더 많은 정보와 모든 영화 시리즈는 StandRe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스탠드 레드' 공식 홈페이지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