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 “맨시티, 2-0 또는 3-1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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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소속 네 명의 선수 출신 분석위원이 하나같이 맨체스터시티의 승리를 점쳤다.

[골닷컴] 윤진만 기자= 스포츠전문방송 ‘스카이스포츠’ 소속 네 명의 선수 출신 분석위원이 하나같이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의 승리를 점쳤다. 

필 톰슨(64) 맷 르 티시에(50) 폴 머슨(50) 찰리 니콜라스(56) 등 ‘스카이스포츠 - 사커 새터데이’ 출연진 4인은, 한국시각 12일 새벽 1시30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올 시즌 첫 맨체스터 더비에서 맨시티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2골차 이상으로 제압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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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슨은 “경기 초반부터 맨시티가 지배하는 양상을 띨 것 같다. 맨유는 심지어 한 골이 끌려가는 상황에서도 내려앉을 것으로 본다. 맨시티가 선제골을 터뜨린다면(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맨유로서는 대단히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톰슨은 1970~80년대 리버풀을 대표하던 명수비수 출신이다.

톰슨과 마찬가지로 맨시티의 2-0 승리를 예측한 사우샘프턴 레전드 르 티시에는 “지난시즌 맨유가 승리한 경기를 기억한다. 그 경기에서 맨유는 놀라운 대역전극을 펼쳤다. 허나 2년 연속 같은 일이 일어날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맨유는 지난 4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0-2로 끌려가던 경기를 3-2로 뒤집었다.

머슨과 니콜라스는 “맨유 센터백은 큰 문제를 안고 있다”, “5-0 스코어가 나와도 놀랍지 않지만, 상대팀 감독이 조세 무리뉴다. 큰 경기에서 항상 무언가를 만들어낸다”, “맨시티의 측면 자원들이 속도와 기술로 맨유를 괴롭힐 것” 등등의 이유를 대며, 나란히 3-1 스코어를 적어냈다.

머슨은 1980~90년대 아스널, 애스턴빌라 등에서 활약한 수비수 출신, 니콜라스는 셀틱과 아스널을 대표한 공격수였다.

올 시즌 첫 맨체스터 더비를 앞둔 현재, 맨시티는 9승 2무 승점 29점으로 단독 선두를 달린다. 맨유는 최근 리그 4경기에서 승점 10점(3승 1무)을 획득, 8위까지 점프했으나, 맨시티와는 여전히 승점 9점차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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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맨유는 맨시티 원정(리그 기준)에서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를 기록 중이다. 

2016년 여름 나란히 맨체스터에 입성한 무리뉴 감독과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지금까지 리그에서 총 4차례 더비전을 가졌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2승 1무 1패로 한발 앞서있다.

사진=맨체스터더비를 앞두고 연장계약 체결한 라힘 스털링.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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