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um Hudson-Odoi Chelsea 2020-21Getty

스왑딜이 대세? 첼시, 프랜차이즈 스타 주고 코망 영입 계획

[골닷컴] 강동훈 기자 = 최근 들어 스왑딜이 여기저기서 제기되고 있다. 이번에는 첼시와 바이에른 뮌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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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19일(한국시간) "첼시가 뮌헨에 스왑딜을 제안했다. 칼럼 허드슨-오도이를 내주는 대신 킹슬리 코망을 받는 딜이다"고 보도했다.

첼시와 뮌헨은 이미 허드슨-오도이를 놓고 협상을 벌인 적이 있다. 첼시 유소년팀에서 성장해 프랜차이즈 스타로 발돋움한 허드슨-오도이가 빼어난 활약을 펼치자 뮌헨이 윙어 보강을 추진하던 중 관심을 보였다.

실제 뮌헨은 지난해부터 공식적으로 영입 제안을 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러나 첼시는 단호하게 거절했다.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했고, 머지않아 팀의 에이스로 성장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첼시의 생각대로 허드슨-오도이는 측면에서 빠른 스피드, 현란한 발재간 그리고 정교한 크로스를 바탕으로 공격의 첨병 역할을 해냈다.

하지만 토마스 투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허드슨-오도이의 입지는 좁아졌다. 부임 초반에는 기회를 잡는 듯했으나 이내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다. 이런 가운데 뮌헨이 다시 관심을 보였고, 첼시는 허드슨-오도이를 내주는 대신 코망을 원하면서 스왑딜이 제기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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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망은 PSG, 유벤투스를 거쳐 2017년 뮌헨에 입단한 후 주축으로 활약해왔다. 특히 '우승 청부사'라는 별명을 앞세워 팀의 리그 우승에 앞장섰다. 그러나 최근 뮌헨과 주급 인상을 두고 견해차가 생기면서 재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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