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 감독 “레스터 전, 리버풀-아스널 보다 어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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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는 내가 스완지 시티 감독을 맡은 후 가장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스완지 시티 카를로스 카르바할 감독이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를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2017/2018 시즌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까지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던 스완지 시티는 지난 1월 22일(현지시간) 열린 24라운드 경기에서 18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던 리버풀을 1-0으로 꺾으며 이변을 연출했다.

이어 열린 25라운드 경기에서 아스널마저 3-1로 잡으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최하위를 벗어나 강등권 밖 순위인 17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러한 가운데 26라운드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를 앞둔 카르바할 감독이 “레스터 시티전이 리버풀-아스널 경기 보다 더 어려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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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 시티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카르바할 감독이 경기를 이틀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레스터 시티는 굉장히 강한 팀이다. 이 경기는 내가 스완지 시티 감독을 맡은 후 가장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레스터 시티는 조직력이 좋고, 공격과 수비의 균형이 잘 맞춰져 있다. 그들은 또한 홈에서 굉장히 강하다. 우리에게는 굉장히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는 걸 의미한다”리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레스터 시티에 대한 존중을 나타내지만, 우리는 언제나 그랬듯이 우리가 해야할 일을 할 것이고, 승점 3점을 위해 싸울 것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강등권에서 벗어난 것에 대해 “우리는 우리가 현재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알고있다. 얼마 전보다는 높은 순위지만, 우리는 여전히 매우 견고한 모습을 보여야만 하는 위치에 있다”라고 말한 뒤 “선수들에게 우리가 지난 두 경기를 왜 이겼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우리는 그러한 경기력을 유지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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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 시티는 카르바할 감독 부임 후 가진 8경기에서 4승 3무 1패의 놀라운 성적을 보이고 있고, 최근 6경기 무패(3승 3무) 행진을 달리고 있다.

한편, 이번 시즌 첫 3연승에 도전하는 스완지 시티는 오는 2월 3일 밤 12시(한국시간)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최근 7경기에서 단 1패(4승 2무 1패)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8위 레스터 시티와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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