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전 퇴장당한 콘테, 벌금 1168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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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킥 묵살한 판정에 항의하다가 퇴장당한 콘테, 벌금 징계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잉글랜드 축구협회(FA)가 지난달 스완지를 상대로 경기 도중 퇴장당한 안토니오 콘테 첼시 감독에게 벌금 징계를 내렸다.

콘테 감독은 지난달 30일(한국시각) 열린 첼시와 스완지의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14라운드 경기 도중 주심의 판정에 지나친 항의를 한 이유로 퇴장당했다. 그는 공이 상대 수비수를 맞고 끝줄 밖으로 나가고도 닐 스와브릭 주심이 골킥을 선언하자 강하게 항의했다. 그러자 스와브릭 주심은 콘테 감독에게 퇴장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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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콘테 감독은 "내 실수였다. 나는 선수들과 함께 고통을 받았다.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FA는 조사를 거친 후 콘테 감독에게 8천 파운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1168만 원) 벌금을 부과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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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첼시에는 콘테 감독이 경기장 출입 금지 징계를 당하지 않은 점이 다행이다.

첼시는 현재 프리미어 리그 3위에 올라 있으나 1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격차는 승점 11점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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