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테켄 “바르사는 모든 대회에서 살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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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골키퍼 테어 슈테켄. 사진=게티이미지

[골닷컴] 이하영 에디터 = “우리는 내일만을 생각중이다. 우리는 진정으로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진출하기를 원한다. 유럽에서 경기하는 것은 어렵다. 우리는 현재 모든 대회에서 살아 남아있는 상태”

스페인 언론 마르카에 따르면, FC바르셀로나의 수문장 테어 슈테켄이 AS로마와의 2017-2018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챔피언스리그를 계속 이어나가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지난 5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홈구장인 캄프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AS로마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바르사 입장에서 4강 진출에 청신호가 켜진 상황에서 11일 로마 원정길에 오르게됐다.

그러나 바르사의 최후방을 지키는 슈테켄 골키퍼는 안심하지 않았다. 그는 바르사가 우위를 점한 상황에서 펼치는 2차전에 대해 “쉬운 경기는 없다. 우리는 우리의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우리는 우위를 점하고 있다. 수비를 잘 해내야한다. 계속 훌륭한 경기를 해내서 챔피언스리그를 계속 이어나가고 싶다”면서 실점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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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우리는 내일만을 생각중이다. 우리는 진정으로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진출하기를 원한다. 유럽에서 경기하는 것은 어렵다. 우리는 현재 모든 대회에서 살아 남아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바르셀로나는 이번시즌(2017-2018) 프리메라리가,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UEFA챔피언스리그 모두에서 호성적을 내고있다. 리그에서는 시즌 무패 행진을 이어나가며 우승에 가까워져 있고, 코파 델 레이에서는 세비야와의 결승전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챔피언스리그에서는 8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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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켄 골키퍼는 이에 대해 “바르세로나 사람들은 우리의 상황을 자랑스러워한다. 라리가와 코파 델 레이, 챔피언스리그 모두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내일 우리는 이기고 싶은 또 하나의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FC바르셀로나와 AS로마의 2017-2018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은 11일 새벽 3시 45분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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