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테겐 “호날두, 레알에 매우 중요한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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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골키퍼 테어 슈테겐(좌)과 전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호날두(우, 현 유벤투스). 사진=게티이미지

[골닷컴] 이하영 기자 =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많은 골을 기록했다는 것과 그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매우 중요한 선수였다는 건 틀림없는 사실이다"

FC바르셀로나 골키퍼 테어 슈테겐이 레알 마드리드와의 라이벌전, 엘 클라시코를 사흘 앞두고 스페인 매체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네 시즌만에 처음으로 호날두 없는 레알을 막는 소감을 전했다. 

테어 슈테겐은 2014년 바르셀로나에 입단한 이후 꾸준한 활약을 보이며 바르셀로나의 든든한 넘버원 수문장으로 자리잡았다. 

슈테겐은 지난 네 시즌 동안 레알 마드리드와 경기를 치를 때마다 세계적인 공격수 호날두를 막았어야했다. 그러나 올해 처음으로 호날두가 없는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하게 됐다. 호날두는 2018/19시즌 직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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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겐은 “나는 특정 선수 한 명을 신경쓰지 않는다. 마드리드는 개인 기량이 뛰어난 매우 훌륭한 선수들을 대거 보유하고 있다”면서 호날두가 떠난 레알 마드리드도 충분히 강하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많은 골을 기록했다는 것과 그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매우 중요한 선수였다는 건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의 빈자리가 느껴질 수도 있다. 한 번 지켜보자, 어떻게 (그의 빈자리를) 해결할지”라며 레알 마드리드 선수 시절 대단했던 호날두의 존재감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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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슈테겐은 “바르셀로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하면 화려한 시즌을 보낼 수 있을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또 우리가 모든 목표들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집중하는 것”이라며 온 정신을 집중해 오는 29일 엘 클라시코 뿐만 아니라 시즌 전체를 성공적으로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밝혔다.

한편,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2018/19시즌 라리가 10라운드 경기는 오는 29일 새벽 0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누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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