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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독도 세리머니’ 미드필더 박종우 영입

보스니아 현역 국가대표 엘비스 사리치, 공격수 한의권도 영입

[골닷컴] 윤진만 기자= 수원삼성이 후반기 전력 보강 차원에서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박종우(29, 전 에미리트클럽)를 영입했다.

보스니아 현역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엘비스 사리치(27, 전 FK사라예보)와 공격수 한의권(24. 전 대전시티즌)도 보강했다고 10일 오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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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는 2012런던올림픽 동메달 주역 중 한 명으로 ‘독도 세리머니’ 시선을 끌었다. 2010년 부산아이파크에서 프로 데뷔해 광저우푸리, 알자지라, 에미리트클럽 등을 거쳐 근 4년 만에 K리그로 리턴했다. 국가대표 소속으로 2014년 브라질월드컵 포함 15경기를 뛰었다.

수원은 ‘왕성한 활동량과 남다른 투지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미드필더 외에 우측 풀백 포지션도 소화 가능해 최근 크리스토밤의 임대 계약 종료로 공백이 생긴 수원의 우측 측면 수비 강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수원은 같은 날 사리치 오피셜도 띄웠다. 사리치는 2018년 A매치 6경기에 모두 출전할 정도로 보스니아에서 주목 받는 중앙 미드필더다. 지난 6월 대한민국 대표팀과 평가전에서도 후반 교체출전했다. 기존 김종우, 조원희 또는 박종우 등과 중원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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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권은 지난 5일 전역하기 전까지 아산에서 K리그2 득점 2위에 해당하는 7골을 터뜨릴 정도로 발군의 득점력을 뽐냈다. 데얀, 염기훈 등에게 짊어진 부담을 덜어줄 자원으로 꼽힌다.

후반기 첫 경기에서 제주에 2-3으로 패한 수원은 11일 전남 원정을 떠난다. 수원은 K리그1 15라운드 현재 3위에 랭크했다.

사진=수원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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