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스 “그리즈만, 자신감만 있다면 수준 높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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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시온 기자= 루이스 수아레스와 앙투안 그리즈만은 이번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다시 만났다. 수아레스는 현재 팀 내 최다 공격 포인트(5골1도움)를 기록 중이고 그리즈만은 7경기를 소화하는 동안 1골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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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은 이번시즌 바르셀로나를 떠나 친정팀으로 임대 왔지만 아직 팬들의 여론을 뒤집을만한 실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특히 복귀 초반 연이은 선발로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유효슈팅조차 시도하지 못하는 부진에 시달리기도 했다. 이후 AC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넣었으나 아직 팬들의 마음을 돌리기엔 역부족이다.

수아레스는 이런 그리즈만을 감싸며 그를 향한 신뢰를 보여줬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팀에 적응할 필요 없이 녹아들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이다. 최근 ‘피파 온라인’ 이벤트에 참석한 수아레스는 질의응답을 통해 그리즈만의 현 모습을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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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는 먼저 “모든 사람들은 그리즈만이 어떤 실력을 가졌는지 알고 있다. 그리즈만은 자신감이 있다면 매우 높은 수준의 선수이다”고 운을 뗐다.

이어 수아레스는 “그는 클럽과 동료들을 잘 안다. 그렇기에 적응 기간이 필요 없고 구단이 새로운 선수를 필요로 하는 것처럼 조화를 이루기 위해 있다. 그런 점에서 적응하는 것 이상을 의미한다”며 그리즈만을 감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