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코치 떠난 맨유, 코칭스태프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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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후이 파리아 떠나보낸 무리뉴 감독, 수석코치 없이 스태프 꾸린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무관으로 시즌을 마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코칭스태프 재단장에 나섰다.

조세 무리뉴 맨유 감독은 지난 주말 FA컵 결승전을 끝으로 종료된 올 시즌 마감과 함께 후이 파리아 수석코치와 작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파리아 수석코치는 포르투갈 명문구단 벤피카의 감독 제의를 받았다. 무리뉴 감독 또한 자신이 지도자로 데뷔한 시절부터 지금까지 옆에서 함께해준 파리아 코치를 놓아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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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스태프 재구성이 불가피해진 무리뉴 감독은 일단 수석코치 없이 맨유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대신 그는 코칭스태프 인원을 늘려 선수단 관리에 나선다.

우선 무리뉴 감독은 파리아 코치를 떠나보낸 후 스테파노 라페티 삼프도리아 피지컬 코치를 맨유로 영입했다. 라페티 코치는 과거 인테르에서 19세 이하 팀 지도자로 활약하던 시절 무리뉴 감독을 만나 1군 코치로 승격됐다. 이후 그는 엠폴리를 거쳐 지난 2016년부터 최근까지 삼프도리아 피지컬 코치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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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무리뉴 감독은 올 시즌까지 맨유 18세 이하 팀을 이끈 키에란 맥케나를 1군 코치로 선임했다. 또한,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마이클 캐릭도 맨유 1군 코칭스태프에 합류한다. 기존 스태프로는 실비누 로우루 코치, 히카르두 포르모시뉴 코치, 에밀리오 알바레스 골키퍼 코치, 카를로스 랄린 피지컬 코치, 지오반니 체라 전술 분석관, 존 머르터프 1군 선수 육성 담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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