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yvin Kurzawa PSG Paris Saint-GermainGetty Images

수비진 개편 나선 토트넘, 쿠르자와 노린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올여름 수비진 개편이 불가피한 토트넘이 파리 생제르맹(PSG) 왼쪽 측면 수비수 라이빈 쿠르자와(25)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토트넘은 올 시즌이 끝난 후 수비라인에 적지 않은 변화를 줘야 할 전망이다. 일단 그동안 토트넘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한 토비 알데르베이럴트가 지지부진한 재계약 협상 끝에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졌다. 이 외에 왼쪽 측면 수비수 대니 로즈 역시 부상 복귀 후 팀 내 입지가 좁아졌다. 토트넘이 작년 여름 이적한 카일 워커의 대체자로 영입한 오른쪽 측면 수비수 세르지 오리에는 경기력이 꾸준하지 못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주요 뉴스  | "​[영상] 3경기 연속골+시즌 9호골, 권창훈 또 넣었다!"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토트넘이 올여름 영입 대상으로 점찍은 이는 바로 PSG 왼쪽 측면 수비수 쿠르자와. 토트넘의 쿠르자와 영입설은 지난달부터 현지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쿠르자와는 지난 2015년 이적료 약 2천5백만 유로(당시 환율 기준, 한화 약 339억 원)에 모나코를 떠나 PSG에 합류했다. 그러나 그는 PSG로 이적한 후 세 시즌 연속으로 단 한 번도 프랑스 리그1에서 출전 횟수가 20경기에 도달하지 못했다. 올 시즌에도 PSG는 쿠르자와와 유리를 주전 왼쪽 측면 수비수로 번갈아 가며 중용하고 있다. 게다가 PSG는 최근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규정 위반 의혹까지 받고 있어 기존 선수 이적이 불가피하다.


주요 뉴스  | "​​[영상] 페예노르트의 구세주, 판 페르시의 명품 골"

한편 토트넘은 쿠르자와 외에도 몇몇 타 팀 왼쪽 측면 수비수를 주시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토트넘은 사우샘프턴의 라이언 버트란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크 쇼 등을 고려 중이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