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ony MartialGetty Images

손흥민X마르시알 조합 볼 수도 있다

[골닷컴] 홍의택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로?

영국 '데일리 스타'는 최근 앙토니 마르시알의 토트넘행 가능성을 보도했다. 맨유와 계약 기간이 3년 남긴 했지만, 적절한 수준의 이적료만 맞춰진다면 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마르시알은 지난 2015년부터 맨유에서 뛰었다. 무려 6시즌간 머물며 프리미어리그 적응은 마친 상태. 다만 가장 최근 시즌에는 만족스러울 만큼 기회를 얻진 못했다. 정규리그 38경기 중 22경기에 출전(선발 17회)했고 경기당 67분을 나섰다. 

맨유 내부적으로도 앞으로 중용할 카드는 아닌 듯 보인다. 매체에 따르면 현재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약 796억 원)를 책정해둔 상태. 더욱이 현금화 외 계획 역시 세워놨다. '데일리 스타'는 맨유가 토트넘의 주포 해리 케인을 데려오는 데 마르시알 카드로 이적료를 낮추는 복안을 갖고 있다고 알렸다. 

다만 넘어야 할 걸림돌도 있다. 토트넘이 부담스러워 할 부분이 존재한다는 게 매체 설명. 마르시알이 매주 받는 25만 파운드(약 4억 원)는 현 토트넘 내 최고 수치로 전체 주급 체계를 흔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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