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Heung-min, Tottenham 2021-22Getty

손흥민 햄스트링 우려…벤투 감독, "따로 보고 받은 것 없다"

[골닷컴] 강동훈 기자 = 파울루 벤투 감독은 최근 햄스트링 부상이 우려되는 손흥민을 발탁한 가운데 따로 부상에 대해 보고 받은 것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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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내달 2일 이라크, 7일 레바논을 상대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치른다.

최종예선을 앞두고 벤투 감독이 명단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명단 발표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손흥민이었다. 대표팀의 에이스이자 주장 손흥민은 최근 햄스트링 부상 우려가 제기됐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지난주까지 좋은 컨디션을 보였지만, 바로 전날 열린 울버햄튼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도 왼쪽 햄스트링에 테이핑을 하고 출전했다가 후반전에 교체됐다. 경기를 뛰는 데 있어서 큰 불편함은 없어 보였지만 지난 경기보다 몸이 무거운 느낌이었다.

이에 대해 누누 감독은 경기 후 "답변하기 어렵다"며 "워밍업 때 손흥민은 불편함을 느꼈다. 하지만 뛰는데 괜찮다고 했다. 검사를 해봐야 한다. 정확히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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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손흥민은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없다. 다만 예전부터 왼쪽 햄스트링을 다쳤던 적이 많아 우려되는 분위기다. 그럼에도 벤투 감독은 일단 손흥민을 발탁했다. 이에 대해 "부상 관련해서는 따로 보고 받은 것은 없다. 지난주에 90분 출전했고, 어제 경기에서 70분을 출전했다. 큰 문제 없이 좋은 컨디션에 있는 걸로 알고 있다"고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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