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손흥민이 프리시즌 첫 평가전에서 2골을 터트렸다. 새 시즌을 앞두고 손흥민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토트넘은 22일 오후 11시(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3부리그의 입스위치를 상대로 평가전을 가졌다. 손흥민은 모우라와 함께 투톱을 이뤄 선발 출전했다.
토트넘은 전반 6분 만에 알리의 롱패스를 받은 세세뇽이 침착한 마무리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그리고 전반 10분, 상대 팀이 진영에서 패스미스를 저질렀고, 손흥민이 기회를 놓치지 않으며 추가골을 터트렸다.
전반 29분, 손흥민이 절묘하게 수비라인을 파고들었다. 골키퍼와의 일대일 찬스에서 칩슛으로 마무리하며 2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29분 만에 2골을 기록하며 토트넘은 순식간에 스코어를 3-0으로 만들었다.
토트넘은 9월 12일, 에버턴을 상대로 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이에 앞서 레딩, 버밍엄, 왓포드를 상대로 친선경기를 가질 계획이다. 손흥민은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전반에만 2골을 터트리며 골 감각을 예열했다. 특히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예선으로 인해 빡빡한 초반 일정을 앞두고 있어 손흥민의 활약이 반갑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