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토트넘 홋스퍼의 핵심 손흥민이 홈에서 4경기 연속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맨시티의 킬러다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팀의 승리까지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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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16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손흥민은 루카스 모우라, 스티브 베르바인과 함께 공격 삼각편대를 구성했다. 누누 산투 감독은 역습 시에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맨시티를 공략하는 전술을 들고나왔는데 세 선수는 이를 완벽하게 구현해냈다.
그중 손흥민의 활약이 가장 인상 깊었다. 손흥민은 주특기 스프린트를 활용해 재빠른 공간 침투로 상대 수비를 흔들었고,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끊임없이 기회를 창출했다. 결국 손흥민의 발끝에서 선제골이자 결승골이 터졌다. 후반 10분, 역습 과정에서 손흥민이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좁혀들어오면서 때린 왼발 슈팅이 골문 구석에 꽂혔다. 에데르송 골키퍼도 꼼짝 못 할 정도로 완벽한 득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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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손흥민은 최근 홈에서 열린 맨시티전에서 4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가면서 킬러다운 면모를 확실하게 증명해냈다. 손흥민은 지난 2019년 4월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결승골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2020년 2월과 11월에 열린 홈경기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그리고 이날도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에 개막전 승리를 안겨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