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ma TraoreGetty

손흥민+트라오레, 상대 수비수에겐 끔직할 조합

[골닷컴] 홍의택 기자 = '괴물 공격수' 아다마 트라오레의 토트넘 홋스퍼 이적설이 불거졌다.

토트넘은 팀 재단장에 여념이 없다. 해리 케인이 이적을 요구하며 훈련에 불참한 가운데, 누누 산투 전 울버햄턴 원더러스 감독 입맛에 맞춰 선수단 개편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미 누누 감독과 사제 관계를 맺었던 이들이 대거 언급되고 있다. 아스널 레전드 폴 머슨은 최근 '스포츠 키다'와 만나 라울 히메네스 이름을 거론했다. "히메네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라던 그는 "누누 감독이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기에 히메네스가 케인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적극 추천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최근 또 다른 공격수 트라오레를 콕 집었다. 2023년까지 울버햄턴과 계약 관계이긴 하나, 이번 여름 토트넘 유니폼을 입을 수 있음을 재차 강조했다. 특히 누누 감독이 애제자를 데려와 새로운 팀을 꾸리는 작업에 요긴하게 쓰려 한다는 게 매체 설명이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아직 공식적인 오퍼는 없었던 상황. 만약 제안이 온다면 울버햄턴은 4,500만 파운드(약 719억 원) 상당의 이적료를 요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손흥민과 호흡도 기대해볼 부분이다. 스피드와 파워가 혼합된 이들의 조합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도 지켜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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