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fried Zaha Crystal Palace 2020-21Getty

'손흥민의 동료가 될까?' 자하, 토트넘이 노린다...이적료 636억 예상

[골닷컴] 강동훈 기자 = 토트넘이 크리스탈 팰리스의 에이스 윌프리드 자하를 노리고 있다. 과연 다음 시즌 손흥민의 동료가 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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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는 명실상부 팰리스의 에이스다. 팰리스에서 프로 데뷔한 이후 맨유를 거쳐 지난 2014년 다시 돌아온 그는 7시즌 동안(임대 기간 포함) 핵심 공격수로 활약을 펼쳐왔다.

올 시즌도 그는 프리미어리그 30경기에 출전해 1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팰리스의 공격을 이끌었고, 정상급 윙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저돌적인 드리블 돌파와 빼어난 패싱력을 선보였다. 결정력도 이전보다 좋아졌다. 이에 토트넘, 에버턴 등이 뜨거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은 26일(한국시간) "토트넘과 에버튼이 이번 여름 자하를 영입하기 위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자하는 계약 기간이 2년 남았으며, 재계약을 맺을 계획이 없다.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약 636억 원) 이하로 영입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팰리스는 자하를 반드시 지키려는 입장이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이전에도 자하 영입에 관심을 보였었다. 당시에는 팰리스가 7,000만 파운드(약 1,030억 원) 이적료를 요구하면서 영입전에서 발을 뺐다. 하지만 최근 이적료가 낮아지자 다시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특히 주포 케인이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자하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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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 역시 최근 인터뷰를 통해 "나는 최고의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잘한다. 최고의 팀으로부터 기회가 오면 거절하지 않을 것이다. 그럴 자격이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다"며 이적 의사를 밝혔다. 다만 자하가 아스널 팬으로 알려졌기에 '북런던 더비' 라이벌 토트넘으로 이적을 원하지 않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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