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deaux Ligue 1Getty

[속보] 황의조 소속팀 보르도, 2부리그 강등...항소 예정

[골닷컴] 강동훈 기자 = 황의조가 뛰고 있는 FC 지롱댕 드 보르도가 2부리그로 강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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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는 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재정 상황과 새 시즌 잠정 예산을 발표하고, 인수 프로젝트를 확인하기 위해 청문회에 참가했다. 이 과정에서 위원회는 클럽의 대주주 탈퇴를 이유로 강등을 선언했다"고 발표했다.

보르도는 최근 코로나19 펜데믹 여파로 인해 재정난에 시달리며 위기에 놓였다. 설상가상 보르도에 투자했던 대주주 '킹스트리트'가 더는 구단에 투자를 하지 않겠다고 결정했고, 결국 보르도는 지난 4월 공식발표를 통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다행히 릴의 전 구단주였던 로페스가 구원투수로 등장하면서 위기를 모면하는 듯했다. 보르도는 재정난을 극복하게 된다면 강등을 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 청문회 심사를 받는 과정에서 강등됐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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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박해진 보르도는 항소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항소가 기각되거나 추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2부 리그에서 새 시즌을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 자연스레 황의조의 거취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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