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과거 웨일즈 국가대표 선수였으며 현재 축구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는 로비 세비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네마냐 마티치(29)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마티치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디펜딩 챔피언인 첼시를 떠나 맨유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3천 5백만 파운드(약 538억 원)였다. 마티치는 맨유 이적 직후부터 맨유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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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세비지는 '골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경기를 보면 볼수록, 마티치의 영입은 바겐세일이었다"라며 "마티치의 경험과 그가 이뤄온 것을 고려하면 더 그렇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이적 시장에서 최고의 영입은 맨유가 마티치를 영입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마티치의 합류는 폴 포그바(24)를 더 자유롭게 해주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세비지는 첼시가 마티치를 내준 것에 대해 "전혀 이해할 수 없다"라며 "우리는 마티치가 맨유를 어떻게 향상시켰는지 벌써 확인했다. 그는 환상적인 선수다. 첼시가 마티치를 이적시킨 것에 놀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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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맨유는 포그바의 햄스트링 부상 탓에 오는 에버튼 전에서 미드필드 진을 조금 다르게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맨유에는 안데르 에레라(28), 마이클 캐릭(36) 그리고 마루앙 펠라이니(29)가 출격 대기중이다.
맨유와 에버튼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경기는 오는 18일 월요일 00시(한국시각) 맨유의 홈 구장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