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A 데뷔' 이승우, 오늘 공식 입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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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as Verona
베로나, 데뷔전 치른 이승우 공식 입단식 개최한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이탈리아 세리에A 승격팀 헬라스 베로나가 지난 주말 데뷔전을 치른 이승우(19)를 공식 입단식을 통해 환영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베로나는 27일(한국시각) 페이스북, 트위터 등 각종 구단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로 이승우 입단식을 연다고 발표했다. 이승우는 지난달 말 바르셀로나에서 베로나로 이적한 후 간단한 사진 촬영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사말을 전할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베로나는 이에 그치지 않고 공식 입단식을 열어 그가 현지 취재진과 팬들에게 정식으로 인사할 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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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의 입단식은 오늘(한국시각 28일) 밤 9시에 이탈리아 베로나의 비아 프란시아 거리에 자리한 구단 본사 기자회견장에서 개최된다.

대개 타 구단 유소년 팀에서 합류한 프로 무대 새내기는 입단식 없이 새 팀 적응에 나선다. 그러나 베로나는 지난달 영입한 이승우가 지난 5월 이후 실전 경험을 쌓지 못한 점을 고려해 그에게 약 한 달간 팀 훈련을 소화하며 감각을 회복할 시간을 부여했다. 이어 베로나는 이승우가 24일 라치오와의 세리에A 6라운드 홈 경기에 교체 출전하며 데뷔전을 치르자 지금이 그를 소개할 적기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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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는 베로나가 0-3으로 완패한 라치오전에서 71분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마티아 발로티와 교체돼 단 19분 활약했지만, 이날 고전을 면치 못한 팀에서 누구보다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적극적인 전진 패스와 드리블 돌파를 앞세워 라치오의 수비진을 공략했다. 이후 이승우가 이날 베로나 선수 중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몇 안 되는 선수였다는 평가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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