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san Vlahovic FiorentinaGetty

세리에 초신성 공격수 뜨거운 관심…토트넘·아스널·ATM 삼파전

[골닷컴] 강동훈 기자 = 세리에 초신성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토트넘에 이어 아스널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적극적으로 구애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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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디 마르지오'는 9일(한국시간) "토트넘과 아틀레티코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블라호비치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여기에 아스널도 주목표인 태미 에이브러햄의 대안으로 블라호비치를 염두하고 있다. 피오렌티나는 재계약을 원하지만 보너스 포함 6천만 유로(약 807억 원) 이상이면 매각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과 아틀레티코 그리고 아스널은 모두 공격 보강이 필요하다. 가장 먼저 토트넘은 해리 케인과 손흥민을 제외하면 공격 쪽에서 득점을 책임져줄 선수가 없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핵심 케인마저 이탈할 위기에 놓였다. 케인이 남는다고 해도 백업 공격수는 반드시 데려와야 한다.

아스널과 아틀레티코 역시 토트넘과 비슷한 처지다. 아스널은 지난 시즌 리그에서 55골밖에 넣지 못할 정도로 문제를 떠안았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과 알렉상드르 라카제트가 부진하면서 확실한 득점원이 없는 게 문제였다. 아틀레티코의 경우 루이스 수아레스 말고는 원톱 자원이 없다. 그마저도 수아레스는 30대 중반을 넘겨 풀타임을 뛰기에는 체력적으로 어려움이 있어 공격수 영입이 절실하다.

이러한 이유에서 세 팀은 올여름 스트라이커 영입에 열을 올렸다. 여러 공격수를 영입리스트에 올려놓으면서 관찰했지만 최근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이는 건 블라호비치다. 그도 그럴 것이 블라호비치는 최근 세리에A에서 초신성으로 떠오르며 각광 받는 공격수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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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호비치는 190㎝의 탄탄한 피지컬을 지녔음에도 스피드와 발재간이 빼어나고, 중앙에만 한정되지 않고 측면에서도 파괴력을 자랑한다. 볼 키핑과 경합 싸움에서 강점을 보였으며 득점력까지 갖췄다. 실제 지난 시즌 세리에A 37경기 동안 2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모습을 보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로멜루 루카쿠, 루이스 무리엘에 이어 득점 순위 4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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