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바르셀로나가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라힘 스털링(26)을 임대 영입하려는 움직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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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은 2015년부터 줄곧 맨시티의 측면을 책임져왔다. 빠른 스피드와 저돌적인 드리블을 앞세워 측면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자랑했고, 공격 지역 어디에서나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보였다. 마누엘 페예그리니(68·칠레) 감독에서 펩 과르디올라(50·스페인) 감독으로 바뀌었어도 입지에 변화가 없었고, 매 시즌 꾸준하게 선발로 나서면서 활약을 펼쳤다. 맨시티에서 통산 302경기 115골 88도움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스털링은 선발 출전 횟수가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어려운 시기에 놓였다. 특히 올여름 클럽 레코드를 기록하며 영입된 잭 그릴리쉬(26)가 중용되면서 벤치에 앉는 시간이 더 길어졌다. 스털링은 지금까지 리그 7경기에 출전했는데, 그중 선발은 단 두 차례였다. 그마저도 한 경기는 70분만 소화하고 교체 아웃됐다.
결국 스털링은 현재 맨시티 생활에 불만을 느끼면서 재계약을 거절하고 있다. 사실상 떠나기로 마음을 결심한 상태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런 가운데 바르셀로나가 공격을 보강하기 위해 스털링 영입에 나섰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6일(한국시간) "스털링은 올여름 바르셀로나가 여름 이적시장 막바지에 추진했던 영입이었다. 스털링도 이적할 의사가 있었지만 끝내 무산됐다"면서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여전히 스털링을 원하며 꾸준하게 관계를 유지 중이다. 스털링은 현재 맨시티를 떠나고 싶어하며, 바르셀로나는 1월 이적시장에서 임대로 영입할 계획이다. 급여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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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이전에도 스털링 영입을 시도한 적이 있다. 우스만 뎀벨레(24), 세르지 로베르토(29) 등과 스왑딜을 추진했지만 무산됐다. 그러나 최근 스털링을 영입할 가능성이 생기자 다시 영입하려는 움직임이다. 특히 멤피스 데파이(27) 외에는 확실하게 공격을 책임져줄 자원이 없어 스털링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