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첫 선발' 트루아, 생테티엔에 2-1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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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트루아 소속의 석현준이 트루아에서 첫 선발 경기를 치렀다. 팀은 생테티엔에 2대 1로 승리를 거뒀다.

[골닷컴 이범수 에디터] 프랑스 트루아 소속의 석현준이 트루아에서  첫 선발 경기를 치렀다. 팀은 생테티엔에 2대 1로 승리를 거뒀다.

석현준이 속한 트루아가 1일 (한국시간) 열린 2017/18 시즌 프랑스 리그 1 생테티엔전에 선발 출전하여 39분을 소화했다. 트루아는 미드필더 아자문이 이른 시간에 퇴장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잘 풀어내며 2대 1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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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은 트루아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석현준은 경기 초반부터 가벼운 몸 상태를 자랑하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석현준은 경기장을 넓게 쓰고, 상대 수비와 적극적으로 몸싸움을 벌이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석현준은 이른 시간에 교체되어 경기장을 나서야 했다. 트루아 동료 아자뭄이 거친 태클로 퇴장 당하자 장 루이 가르시아 감독은 이른 시간에 공격수 석현준을 빼고, 미드필더 벨루구를 넣는 전술적 선택을 했다. 석현준은 좋은 활약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짧은 출전 시간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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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아는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좋은 경기를 펼쳤다. 트루아는 교체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선제골을 넣었다. 하지만 생테티엔도 물러나지 않았다. 생테티엔은 에르나니의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카우이가 프리킥을 성공시켰고, 트루아는 남은 시간 이를 지켜내며 승리를 거뒀다.

석현준은 이번 경기에서 짧은 시간을 소화했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키울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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