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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의 트루아, 마지막 경기 승리해야만 PO행

AM 6:24 GMT+9 18.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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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의 트루아, 마지막 경기 승리해야만 PO행

[골닷컴] 이성모 기자 = 석현준이 선발 출전해 70분을 소화한 트루아가 몽펠리에와 1-1로 비기며 승점을 챙겼지만, 강등권 경쟁자였던 스트라스부르가 이번 라운드에서 승점 3점을 챙기면서 자력 강등권 탈출이 불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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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앙 37라운드가 마무리된 가운데, 트루아는 승점 33점으로 19위에 자리하고 있다. 잔류가 확정되는 17위 카엔과의 승점차는 4점 차이로 38라운드에서 승리한다고 해도 뒤집을 수 없다.

단, 아직 강등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최하의 3개 팀이 강등 당하는 잉글랜드 등의 타 리그와는 달리, 프랑스 리그앙은 19, 20위만 자동 강등 되고 18위 팀은 2부 리그 3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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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위와 같은 상황을 종합할 때 트루아가 리그앙에 잔류할 방법은 38라운드에서 반드시 승리한 후(상대팀은 모나코), 현재 18위팀인 툴루즈가 패하거나 무승부를 차지하며 리그를 18위로 마감한 후,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실낱같은 가능성이지만, 트루아로서는 리그 마지막 경기까지 최선을 다해 승점 3점을 따고 툴루즈의 경기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