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서울 이랜드 코칭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선수단과 사무국 전원이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서울 이랜드는 21일,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서울 이랜드 코칭 스태프 1명이 금일 오전 코로나 19 양성으로 확진되어 이를 알려드립니다. 코칭 스태프는 현재 자가 격리중에 있으며,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치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선수단, 사무국 전원은 21일(수) 코로나 19 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고 알렸다.
이어 “방역 당국 및 연맹과의 협력 및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하여 더 이상의 확산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현재 K리그1은 성남, 전북, 대구 등 클럽에 확진자가 발생해 일정이 조정됐다. 여기에 K리그2 서울 이랜드까지 코칭 스태프의 확진으로 일정 조정 가능성이 생겼다. 서울 이랜드의 경우 오는 24일, 안양을 상대로 리그 22라운드를 치를 예정이었고, 현재 8위에 올라 있어 반등이 절실하다.
한편 서울 이랜드는 지난 19일,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김천 상무를 상대로 경기를 치렀다. 김천 선수들은 군인 신분으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해 큰 여파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