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키리 "리버풀에 있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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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프전 승리 주역인 샤키리가 리버풀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리버풀의 스위스 메시 제르당 샤키리가 소속팀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샤키리는 28일(한국시각)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을 통해 리버풀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구단 공식 채널과의 인터뷰를 인용한 보도에서 샤키리는 "리버풀에 있어서 좋다. 우리는 매우 좋은 팀이며, 성공하기를 원한다. 이처럼 경기에 임한다면, 우리는 성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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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는 "우리의 목표는 성공하는 것이다. 우리는 좋은 길을 가고 있지만, 계속해서 나아가야 한다. 이는 단지 시즌의 시작일 뿐이며, 앞으로도 많은 경기가 있다. (어쨌든) 우리는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카디프전에 대해서는 "우리는 끝까지 믿음을 지녔으며, 더 많은 골을 넣기 위해 노력했다. (우리가) 이길만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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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승 2무, 리버풀의 시즌 초반 성적표다. 여러모로 고무적인 결과다.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초반 10경기 최다 승점 기록이며, 덕분에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지난 시즌 리버풀이 가능성을 보여줬다면 올 시즌은 좀 더 우승권에 근접했다는 평이다.

리버풀 상승세 배경에는 탄탄한 선수층이 있다. 지난 여름 리버풀은 대대적인 보강을 통해, 약점을 메웠다. 골키퍼 알리송을 비롯해 여러 선수가 팀에 합류하면서 선수층 강화에 성공했고, 이는 성적 향상으로 이어졌다.

대표적인 예가 샤키리다. 샤키리는 리버풀 로테이션 자원이지만, 카디프전에서 알토란 같은 활약으로 팀에 승점 3점을 안겼다. 샤키리의 활약으로 리버풀은 쿠티뉴가 바르셀로나로 떠나면서 잃었던 창의성을 되찾았다는 평을 받았다. 주전급 선수들은 물론 로테이션 자원들까지 서서히 폼을 끌어 올리고 있는 리버풀이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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