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아스널 미드필더 그라니트 샤카(24)가 프리미어리그가 편안해 졌다고 말했다.
지난 2016년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서 아스널로 이적해온 스위스 국가대표 미드필더 샤카는 프리미어리그 첫 시즌 46경기(리그 32경기)에 출전하며 성공적으로 프리미어리그에 정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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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시즌을 맞는 샤카는 지난주 열린 2017-2018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레스터 시티와의 개막전 경기에서 선발출전해 팀이 2-3으로 뒤지던 후반 38분과 40분 연속해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4-3 역전 승리를 이끌었다.
2라운드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 앞서 샤카는 “프리미어리그가 편안해졌다”고 말했다.
18일(현지시간) 아스널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인용된 보도에 따르면 샤카가 “나는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스타일의 플레이를 한다. 내생각에 나는 프리미어리그 스타일에 잘 맞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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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모든 선수들은 새로운 리그, 나라, 동료들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지난 시즌 막바지에 나는 이미 적응을 마쳤고, 지금 나는 더욱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 이번 시즌 최대한 팀을 돕고싶다”라고 말한 뒤 “나는 내 스스로에 대해 평가하는걸 꺼리지만, 나는 이곳에 온 후로 내가 공을 소유하고 팀 동료들을 찾는걸 좋아하는 선수라는 것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주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1라운드 경기에서 기분좋은 역전승을 거둔 아스널은 오는 8월 20일 오전 1시30분(한국시간) 스토크 시티와 2라운드 원정경기를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