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라이브 스코어
2. 분데스리가

'상파울리' 박이영, 시즌 첫 출전 풀타임 소화

AM 6:34 GMT+9 18. 9. 17.
박이영
'상파울리' 박이영, 시즌 첫 출전 풀타임 소화

[골닷컴, 런던] 이성모 기자 = "선발로 뛸 기회를 잡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었다.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 

황희찬(함부르크), 이청용(보훔)이 모두 이번주말 리그 경기에서 새 소속팀 데뷔전을 가진 가운데, 지난 시즌에도 이미 상파울리 1군에서 활약했던 박이영도 시즌 첫 선발 출전을 기록했다. 


주요 뉴스  | "​[영상] 포체티노 감독, 손흥민에게 선물 요구한 이유"
박이영은 16일(현지시간) 에르츠게비르게와의 원정 경기에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박이영의 소속팀 상파울리는 전반 11분에 선제골을 내준 뒤 5분 만에 동점을 만들었으나, 이후 두 골을 더 실점하며 1-3을 패했다. 상파울리는 이번 경기까지 5경기에서 2승 3패를 기록 리그 11위에 올라있다.

이번 시즌 첫 출전한 박이영은 경기가 끝난 뒤 '골닷컴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수비수다보니 공격수보단 교체로 출전하기가 힘들어서 선발로 뛸 기회를 잡으려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었다"며 "팀이 경기에 승리하지 못해 아쉽고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뉴스  | "[영상] 메시가 없네? FIFA 올해의 선수 후보 3인 발표"

박이영은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2부 상반기에는 부상이 겹치며 기회를 얻지 못했으나 후반기에는 대부분의 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주전 멤버로 활약했다. 이번 시즌에는 5번째 경기만에 선발로 출전한 그의 이후 활약이 기대되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