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윤민수 에디터 = 토트넘의 공격수 루카스 모우라가 브라질 대표팀에 발탁됐다.
CBF(브라질 축구협회)는 9일(한국시간) 부상당한 공격수 에버튼을 대신해 모우라가 대표팀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모우라는 2016년 6월 에콰도르와의 경기 이후 2년 4개월만에 대표팀 유니폼을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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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모우라는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며 토트넘의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맨유와의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프리미어리그 8월의 선수로 뽑히기도 했다.
팀에서의 상승세를 이어가 오랜만에 뽑힌 대표팀에서도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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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브라질 대표팀은 현재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의 훈련장에서 훈련을 진행중이다. 모우라는 대표팀에 곧장 합류해 ‘내 집’같은 분위기 속에서 동료들과 손발을 맞출 예정이다.
브라질 대표팀은 13일과 1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아르헨티나와의 A매치 경기를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