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범수 에디터] 삼파올리 아르헨티나 감독이 기자회견을 통해 이카르디에 대해 평가했다.
아르헨티나는 9월 1일 (현지시간) 2018 FIFA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우루과이를 만나다. 아르헨티나의 삼파올리 감독은 우루과이와 베네수엘라와의 경기를 앞두고 대표팀을 소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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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파올리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공격을 책임지던 이과인을 제외시키고 이카르디를 뽑으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삼파올리는 우루과이전을 앞둔 기자 회견에서 이카르디의 발탁 배경을 밝혔다. 삼파올리는 "이카르디는 현재 우리에게 필요한 선수다. 우리는 득점과 도움에 능한 스트라이커를 필요로 한다. 이과인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과인에게 이번에 뽑히지 못한 이유를 설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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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한 리오넬 메시와 파울로 디발라와의 공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메시와 디발라가 경기장에서 서로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그들 스스로 고립된다면 팀에게 단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삼파올리는 마지막으로 "우리는 러시아 월드컵 탈락 위기에 직면해있다. 우리에게는 시간이 부족하다. 우리는 이 경기를 위해 오랜 기간 준비했다. 모든 선수들이 자신의 역할을 인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는 남미 예선에서 5위에 머물러 있다. 남미 예선을 5위로 마친다면, 오세아니아 예선 1위 팀과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삼파올리가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