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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이어 반 다이크도 '부상 염려' 리버풀 조기 복귀

[골닷컴, 런던] 이성모 기자 = 리버풀의 공격과 수비의 핵심 두 선수가 나란히 부상 염려로 인해 소속팀에 조기 복귀했다. 

네덜란드 축구협회는 14일(현지시간) "반 다이크가 갈비뼈 부상에 대한 치료를 위해 벨기에 전에 출전하지 않고 소속팀으로 조기복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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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다이크는 앞선 9월 22일 사우스햄튼 전에서 당한 갈비뼈 부상이 아직 안쾌되지 않은 상태에서 뛰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그 상태에서도 13일 독일 전에 출전해 팀의 첫번째 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이 소식은 하루 전 이집트와 리버풀의 핵심 공격수 살라가 부상으로 인해 소속팀에 조기복귀한다는 소식이 나온지 하루 만에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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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두 선수의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나, 리버풀 측과 그 팬들로서는 우려되는 상황이 아닐 수 없다. 

리버풀의 다음 리그 일정은 21일(현지시간) 허더스필드 원정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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