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리버풀이 플랜B로 4-2-3-1 포메이션을 준비한다. 살라를 원톱으로 세우는 방안을 구상했고, 미나미노와 체임벌린에게 다양한 기회가 주어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리버풀 에코‘는 19일(한국시간) “경기장에서 잘 풀어나가고 있을 때 변화를 주는 것은 대부분의 팀에게 큰 의미가 없을 수 있다. 하지만 리버풀은 그렇지 않을 것”이라면서 “클롭은 프리미어리그 트로피를 지키기 위해 전술을 약간 변경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클롭 감독은 4-3-3을 사용한다. 원톱의 피르미누가 가짜 9번 역할을 맡고, 측면에 살라와 마네가 포진하는 형태이다. 그리고 지난 2시즌 동안 리그에서 승점 196점을 가져왔다.
하지만 플랜B를 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리버풀 에코‘는 4-2-3-1을 꼽았다. 이 매체는 “4-2-3-1은 지난 1년 동안 리버풀의 플랜B로 사용됐다. 그리고 살라가 중앙 공격수에 서는 것이 가장 큰 변화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살라는 지난 2시즌 동안 리그에서 41골을 넣었다. 상대 페널티 박스에서 261번 슈팅했고, 453회 볼터치를 기록했다”면서 “4-2-3-1에서 미나미노의 다양성이 유용하게 작용 될 수 있다. 체임벌린도 정기적인 출전 기회를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