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ul NiguezGetty Images

사울은 맨유맨이 되고 싶다...바이아웃 811억

[골닷컴] 홍의택 기자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사울 니게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갈 수도 있다. 

영국 '미러'가 관련 이적설을 보도했다. 발단은 코로나 바이러스였다. 팬데믹 탓에 구단 재정이 어려워진 아틀레티코 수뇌부는 사울의 이적을 허락해 숨통을 틀 참이다. 

이 선수를 노리는 팀은 꽤 된다. 유벤투스, 파리 생제르맹 등이 군침을 흘리고 있다. 하지마 매체는 "선수의 시선은 맨유를 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 2년 전 이적설이 돌았을 만큼 양 측의 교감 포인트가 존재한다는 부연도 따랐다. 

아틀레티코가 바라는 이적료 규모는 꽤 된다. 사울과 2026년까지 계약한 이들은 바이아웃 금액 6,000만 유로(약 811억 원)를 설정한 상태. 하지만 4,000만 유로(약 541억 원) 정도면 협상 테이블에 앉을 의향이 있다는 후문이다.

사울은 레알 마드리드 유스를 거쳐 지역 라이벌 아틀레티코에서 만개했다. 프로 데뷔 뒤에는 라요 바예카노 임대 시절 외 아틀레티코에서만 349경기를 뛰며 43골을 폭발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행은 물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등에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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