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게이트 "최다 출전한 배리는 저평가 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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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이 EPL 최다 출전 기록을 경신한 가레스 배리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골닷컴 이범수 에디터]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이 EPL 최다 출전 기록을 경신한 가레스 배리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가레스 배리는 26일 (한국시간) 아스날의 홈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 시즌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경기에 출전하여 프리미어리그 통산 633경기를 치렀다.

배리는 라이언 긱스가 갖고 있던 632경기를 넘어 EPL 최다 출전 기록을 경신했다. 배리는 아스톤 빌라 소속으로 1998년 데뷔해 지금까지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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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스 배리와 아스톤 빌라에서 함께 활약했던 사우스게이트 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배리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그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사우스게이트는 "배리의 위대한 업적을 축하한다. 아스톤 빌라의 훈련장에서 어린 배리를 처음 봤을 때 나는 바로 내 자리가 위태로울 것이라고 생각했다. 감사하게도 당시 감독은 쓰리백 전술을 사용하여 우리는 함께 경기에 나설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배리의 놀라운 업적을 축하한다. 배리는 높은 단계에서 오랜 기간 경기를 펼치며 롤 모델이 되었다. 배리는 이제 역사책에 이름을 올렸고, 이름이 오를 자격이 있다. 배리는 오랜 기간 저평가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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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다시 한 번 축하하고  배리가 이를 즐겼으면 좋겠다. 아직 그에게 많은 경기가 남았다"고 말했다.

가레스 배리는 아스톤 빌라, 맨체스터 시티, 에버튼을 거쳐 올 시즌을 앞두고 웨스트 브로미치로 이적했다. 배리는 36세의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다른 선수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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