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 40세까지 뛴다…알사드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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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사드와 2년 재계약한 사비, 40세까지 현역 생활 이어간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카타르에서 3년째 활약 중인 사비 에르난데스(38)가 40세까지 피치를 누빈다.

카타르 스타스 리그의 강호 알 사드는 지난 24일 밤(한국시각) 구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사비와 2년 계약 연장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사비의 계약 기간은 오는 2020년까지 연장됐다. 즉, 그는 만 40대에 접어들 때까지 현역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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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는 현지 언론을 통해 "2년 더 알 사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알 사드는 팬들을 포함해 모두가 한 가족처럼 지내는 팀"이라고 덧붙였다.

스페인 대표팀에서만 A매치 133경기를 소화한 사비는 지난 2015년 친정팀 FC 바르셀로나에서 스페인 라 리가, 코파 델 레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모두 석권하는 '트레블'을 달성한 후 카타르 무대에 입성했다. 그는 작년 알 사드에서도 컵대회 3관왕을 차지하며 '우승 청부사' 이미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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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비는 카타르 진출 후 전매특허 날카로운 패스 능력뿐만이 아니라 득점력까지 폭발했다. 심지어 그는 지난 2016-17 시즌에는 카타르 스타스 리그에서 10골을 터뜨리며 바르셀로나 시절을 포함해 개인 통산 최초로 한 시즌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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