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 감독 “어마어마한 아자르, 세계 3-4위 안에 들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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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하영 기자 = “아마도 아자르는 자신이 얼마나 더 발전할 수 있을지 모를 것이다. 그는 세계 3-4위 안에 들 수 있을 정도이다”

첼시의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이 최근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돌고 있는 팀의 ‘에이스’ 에당 아자르를 두고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3-4위 안에 들 수 있는” 대단한 선수라고 칭찬했다.

사리 감독은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스포츠 신문 ‘코리에르 델로 스포르트’와 인터뷰를 통해 첼시의 ‘에이스’ 아자르에 대해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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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 감독은 먼저 “아자르는 어마어마하다. 이 형용사가 그의 수준을 말해준다. 아마도 그는 자신이 얼마나 더 발전할 수 있을지 모를 것이다. 그는 세계 3-4위 안에 들 수 있을 정도”라며 대단한 재능을 보유한 아자르에 대해 설명했다.

아자르는 세계적인 수준의 드리블 능력을 갖춘 선수이며, 빠른 스피드와 킥 능력, 정확한 패스를 기반으로 한 연계 능력까지 갖췄다. 최근 아자르는 득점력까지 상당한 수준으로 올라서 현재 프리미어리그 득점 1위(7골)에 올라있다. 이러한 아자르의 능력을 높이 산 사리 감독은 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서 사리 감독은 “아자르는 경기를 즐기면서 하는데, 가끔 이를 결과로 옮겨와야 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그것은 장점이 될 수 있지만, 또한 한계가 될 수도 있다”면서 아자르가 보완해야 할 단점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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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휩싸인 아자르에 대해 “그는 여기에 머무를 것이다. 아자르는 내가 기대하지 못했던 나에 대한 좋은 말들을 했다”면서 아자르의 이런 행동을 잔류에 대한 긍정적 요소로 보고 그가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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