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눈물Getty Images

'사랑합니다' 레전드 메시 향한 바르사의 마지막 인사

[골닷컴] 박문수 기자 = 구단 최고 레전드 메시와 결별한 바르셀로나가 전설을 향한 마지막 메시지를 보냈다.

메시가 떠난다. 이미 바르셀로나는 6일 구단 공식 발표를 통해 메시와의 계약 실패 소식을 알렸다. 8일에는 메시가 직접 기자회견에 클럽하우스에 모습을 드러내며 작별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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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사 메시였지만, 기자회견 시작부터 그의 눈시울은 붉은 상태였다. 자그마치 20년이다. 메시 말대로 13세에 바르셀로나로 건너와 쭉 구단과 함께 했다. 연령별 팀을 거쳐 구단 최고의 별이 됐다. 잡을 수 없었다. 여건이 맞지 않았다. 알려진 대로, 라 리가 샐러리캡에 발목이 잡혔다.

바르셀로나 또한 공식 SNS를 통해 메시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구단은 메시의 상징과 같은 등 번호 10번을 활용해 '10VE'라는 문구의 일러스트를 올렸다. 그러면서 '우리는 늘 널 사랑할 거야'라는 짧은 메시지를 보냈다.

구단은 메시가 바르셀로나에서 들어 올린 트로피도 게재했다. 자그마치 34개의 트로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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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이 아니겠지만, 이제 메시는 바르셀로나가 아닌 다른 팀에서 뛰어야 한다. 33세. 적지 않은 나이에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된 셈.

유력 행선지는 PSG다. 현지 매체 또한 메시의 PSG행이 매우 근접했음을 알렸다. 성사될 경우,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메시가 농구의 신 조던 유니폼을 입고 파르크 데 프랭스를 누릴 전망이다.

사진 = 바르셀로나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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