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르로이 사네의 오피셜 사진이 유출됐다. 이와 같은 해프닝에 바이에른 뮌헨은 맨체스터 시티 구단에 사과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 다수 매체들은 3일(한국시간) “뮌헨은 공식발표가 이뤄지기 전 사네가 유니폼을 입고 있는 사진이 공개된 것에 대해 맨시티에 사과했다”고 전했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던 사네는 최근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료는 5,000만 유로(약 676억원)이다. 계약기간은 2025년 여름까지 5년 계약이 유력하다.연봉은 1,700만 유로(약 229억원)로 추정된다.
사네가 뮌헨 훈련장에 포착되며 이적은 발표만 남겨두고 있는 단계이다. 하지만 전날 사네가 뮌헨 유니폼을 입고, 계약서에 사인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은 뮌헨 아랍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유출됐다가 곧이어 삭제됐다.
양 구단의 공식발표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일어난 해프닝이었다. 이로 인해 ‘스카이스포츠’는 “뮌헨은 맨시티에 사과했다”고 설명했다. 오피셜 사진까지 유출되며 사네의 뮌헨 이적 발표는 시간문제인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