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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네 "나는 메시, 호날두와 같은 레벨 아니다"

PM 10:29 GMT+9 18. 1. 25.
Leroy Sane
사네 "나는 메시, 호날두와 같은 레벨 아니다"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맨시티의 르로이 사네(22)가 "나는 리오넬 메시(30), 크리스티아노 호날두(32), 네이마르(25)와 같은 레벨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사네는 올 시즌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에 축구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래에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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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네는 그가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그는 독일 매체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세계 최고 선수들에 비하면 아직 멀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는 메시, 호날두, 네이마르, 아자르(27)와 같은 레벨이 아니다. 메수트 외질(29)과 에딘손 카바니(30)가 이룩한 업적도 엄청나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그는 "나는 경기 전에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지 않는다. 마음을 비우면 모든 일은 저절로 일어나게 되어있다"라고 말했다.

올 시즌 사네는 맨시티에서 모든 대회를 통틀어 11골 12도움을 기록했다.

한편 그는 과거 샬케에서 맨시티로 이적하게 된 비화를 밝혔다. 그는 "펩 감독이 나를 원한다며 전화했었다. 나는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을 이끌었던 그를 보며 그가 모든 선수들을 발전시킨다는 것을 알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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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죠슈아 킴미히(22)에게 펩으로부터 전화 받은 사실을 말했다. 그는 '펩이 널 원한다고 했다면, 그대로 해'라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맨시티로 이적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현재 맨시티는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다. 이 팀의 일원이 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