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유벤투스가 이탈리아 신성 미드필더 마누엘 로카텔리를 영입하기 위한 협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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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유벤투스는 로카텔리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사수올로와 첫 이적 협상이 수요일로 예정되어있다. 유벤투스는 현재 이적료로 4천만 유로(약 540억 원)를 생각 중이며, 수비수 드라구신을 딜에 포함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로카텔리는 근래 들어 잠재력이 폭발하면서 세리에A를 주름잡는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2019년 AC밀란을 떠나 사수올로로 이적해 중원을 책임지고 있는 그는 육각형 미드필더로 불린다. 탄탄한 피지컬과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수 양면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실제 지난 시즌 경기당 패스 성공 횟수 80.9회로 세리에A 전체 1위를 기록했고, 평균 패스 성공률도 88.3%로 상위권을 기록했다. 경기당 가로채기 1.5회, 태클 성공 2.4회, 걷어내기 1.7회 등을 달성하며 포백을 보호하는 역할도 충실히 수행했다. 이런 활약 속에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의 부름을 받으며 현재 유로 2020에서 아주리 군단의 중원을 이끌고 있다.
이에 2년 만에 유벤투스로 복귀한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새 시즌 팀을 구상 중인 가운데 로카텔리를 낙점했다. 유벤투스 보드진은 알레그리 감독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사수올로와 협상에 나설 준비를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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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유벤투스는 외에 맨체스터 시티, 토트넘, 아스널도 로카텔리를 예의주시하고 있어 경쟁은 불가피하다. 로카텔리도 해외 진출을 배제하지 않겠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만큼 향후 행선지가 어디가 될지는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