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슬라벤 빌리치 감독이 스완지 시티와의 경기 승리 후 기쁨을 나타냈다.
30일(현지시간), 웨스트햄이 2017/2018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스완지 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주요 뉴스 | "[영상] 네이마르 결장 PSG, 음바페 활약은"
이날 경기에서 웨스트햄은 경기 종료 직전 터진 공격수 디아프라 사코의 극적인 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빌리치 감독은 "우리에게 귀중한 승점 3점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무실점 승리였다. 아무도 우리가 (승리의)자격이 없다고 말할 수 없다. 훌륭한 승리였고, 무실점에 승점3점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날 경기에 대해 "경기 시작을 잘했지만, (전반)10분 후부터 좋지 못했다. 전반전은 좋지 못했고, 선수들이 압박을 받는 것 같았다. 후반전은 훨씬 좋은 모습을 보였고, 특히 란지니가 들어간 후로 변화가 있었다"라고 평가했다.
주요 뉴스 | "[영상] 슈틸리케, '텐진 더비' 대승 하이라이트”
마지막으로 그는 전반 종료 후 관중들의 야유에 대해 "전반전은 야유를 받을만 했다. 스완지 역시 지난 경기에서 전반 종료 후 야유를 받았다. 일반적으로 있는 일이다. 팬들은 최고의 축구를 보길 원한다. 전반전에 우리는 좋지 못했고, 굉장히 나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획득한 웨스트햄은 승점 7점(2승1무4패)을 기록하며 1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