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성모 기자 = "제이미 바디, 2017/18시즌 '빅6' 상대로 12경기 10골 기록 중."(OPTA)
레스터 시티가 '기적' 같은 리그 우승을 달성했던 2015/16시즌, 시즌 막바지까지 득점왕 도전에 나섰던 제이미 바디.
주요 뉴스 | "[영상] 웰백 논란의 다이빙, 가투소 감독의 반응은?"
그 시즌 득점왕은 해리 케인이 차지하고, 그 후로 더이상 득점왕 경쟁에는 가담하지 못하고 있는 그이지만, 그는 여전히 자신의 소속팀 레스터의 별칭대로 '여우'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영국의 통계 매체 '옵타'는 바디가 첼시와의 FA컵 8강전에서 동점골을 터뜨린 이후 "제이미 바디가 이번 시즌 '빅6' 팀들을 상대로 12경기에서 10골을 기록 중이다"라는 자료를 배포했다.
이는 리그 뿐만이 아닌 모든 대회를 통합한 기록이다. 특유의 민첩한 움직임과 결정력을 특히 리그 정상 팀들을 상대로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레스터 시티가 더이상 우승에 도전하지 못하면서 그의 기록도 많은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바디는 현재 리그에서도 득점랭킹 상위권을 기록중이다.
주요 뉴스 | "[영상] 리버풀과 맨시티의 대결, 맨유 팬들이 좋아한다?"
그는 현재까지 14골로 루카쿠(맨유), 피르미노(리버풀)와 공동 득점 5위에 올라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