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진출설' 셀틱 뎀벨레, 9월까지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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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원더키드' 무사 뎀벨레, 햄스트링 부상으로 약 2개월 결장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셀틱의 신예 공격수 무사 뎀벨레(21)가 오는 9월까지 실전을 소화할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뎀벨레는 최근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27일 새벽(한국시각) 열린 셀틱과 로젠보리의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3차 예선 1차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핵심 공격수가 결장한 셀틱은 홈에서 로젠보리와 0-0 무승부에 그치며 내달 3일 3시 45분 열리는 로젠보리 원정에서 반드시 득점한 후 비기거나 이겨야만 챔피언스 리그 본선 진출에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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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감독은 경기 후 결장한 뎀벨레와 관련해 "그는 9월 초가 돼야 경기 출전이 가능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무사(뎀벨레)는 챔피언스 리그 예선 일정을 전부 소화할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프랑스 21세 이하 대표팀에서도 활약 중인 뎀벨레는 지난 시즌 셀틱으로 이적한 후 무려 32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그는 지난여름 셀틱으로 가기 전 토트넘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어 뎀벨레가 셀틱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자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 전통의 유럽 명문구단이 그를 눈여겨보고 있다는 보도가 연이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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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지네딘 지단 레알 감독은 작년 10월 스코틀랜드 일간지 '데일리 레코드'를 통해 "나는 현역 시절 호나우두, 티에리 앙리, 라울 등 축구 역사상 최고의 공격수들과 함께 뛰었다. 그들은 모두 중요한 경기에서 골을 넣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뎀벨레는 어린 나이에 벌써 이런 자질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결국 유럽 빅클럽으로 진출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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