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범수 에디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비디치가 세르비아 출신의 미드필더 마티치의 영입을 반겼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여름 첼시로부터 세르비아 미드필더 네만야 마티치를 영입했다. 우승 경쟁을 펼칠 수 있는 두 팀간의 이적이라 더욱 많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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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레전드 비디치가 '유나이티드리뷰'를 통해 세르비아에서 대표팀으로 함께 경기를 펼친 경험이 있는 마티치의 영입을 반겼다.
비디치는 "나는 그가 처음으로 대표팀에 승선했을 때를 기억한다. 2008년에 우리는 프라하에서 체코를 상대했었다. 처음 그를 봤을 때, 그는 좋은 사람이고, 좋은 선수라는 것을 알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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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는 "다른 세르비아 대표팀 선수와는 달리 그는 파르티잔이나 레드 스타 베오그라드에서 뛰지 않았다. 그는 슬로바키아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코시체에서 올 해의 선수에 뽑힌 재능 있는 선수였다"고 마티치를 회상했다.
비디치는 "그는 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마이클 캐릭과 비슷하다. 마티치는 또한 매우 경험 많은 선수다. 그는 벤피카, 첼시 등과 같은 좋은 클럽에서 뛰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비디치는 "마티치는 우리에게 좋은 영입이다. 그는 같은 포지션에서 최고 수준의 선수다. 나는 콘테 감독이 그를 내보냈다는 사실에 놀랐다. 그는 지난 시즌에도 좋연 경기를 펼쳤다. 마티치가 라이벌 팀으로 이적할 것이라고 생각을 못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마티치를 영입해 기쁘다. 우선 그는 훌륭한 선수이며, 나와 같이 세르비아에서 왔다. 또한 네만야라는 훌륭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 팬들의 나에게 불러준 노래를 그에게도 부른다고 들었다"고 말하며 마티치의 영입을 반겼다.
맨유는 개막 후 열린 리그 세 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A매치 휴식기 이후에도 좋은 흐름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