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번과 위건 등 리그 1 강등팀, 한 시즌만 모두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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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1 승격
지난 시즌 EFL 리그1로 강등된 블랙번과 위건, 로더럼. 1시즌만에 EFL 챔피언십으로 복귀해.

[골닷컴] 김재현 에디터 = 2017/18 시즌 잉글랜드 3부리그인 EFL 리그1에 속해 있던 블랙번 로버스, 위건 애슬래틱 그리고 로더럼 유나이티드가 다음 시즌 잉글랜드 2부리그인 EFL 챔피언십으로의 승격을 확정지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로더럼 유나이티드와 슈루즈버리 타운과의 EFL 리그 1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로더럼은 연장까지 가는 혈투끝에 2-1 승리를 거두며 2017/18시즌 리그1의 마지막 승격 티켓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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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다음 시즌 2부리그인 챔피언십으로 승격하는 3팀은 이번 시즌 리그1에서 각각 1,2위를 차지한 위건, 블랙번, 로더럼으로 정해졌다.


EFL 챔피언십과 리그1의 승강 시스템은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십의 시스템과 같이 상위 2팀과 하위 3팀은 자동적으로 승격과 강등이 되고 마지막 남은 1장의 승격 티켓은 상위 3위부터 6위까지 플레이오프를 치른 후 최종 우승을 차지한 팀이 얻게 된다.


이번 시즌 리그 1의 특이한 점은 다음 시즌 챔피언십으로 승격하는 이 3팀이 지난 시즌에 3부리그로 강등됐던 팀이라는 점이다.


2016/17 EFL 챔피언십에서 최하위 3팀이었던 블랙번(22위), 위건(23위), 로더럼(24위)는 리그 1으로 강등됐지만 1시즌만에 다시 챔피언십으로 복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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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위건은 2005/06 시즌부터 8시즌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며 매 시즌 강등권에서 최종적으로 잔류하며 '생존왕'이미지로 많은 관심을 많은 팀이고 블랙번은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앨런 시어러의 활약으로 1994/95 시즌 리그 우승 경험도 있는 팀이기에 팬들에게도 친숙한 팀이다.


로더럼은 프리미어리그에서의 경력은 없지만 다음 시즌 챔피언십 승격으로 다시 한번 팀 창단 최초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바라보게 됐다.


한편, 2017/18 EFL 챔피언십에서 강등된 3팀은 반즐리(22위), 버튼 앨비온(23위), 선덜랜드(24위)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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