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최근 베르더 브레멘으로 완전 이적한 박규현이 연습경기에서 2골에 관여하면서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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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현은 17일(이하 한국시간) 페예노르트와의 친선경기에서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교체 아웃되기 전까지 79분간 맹활약을 펼쳤다.
팀이 1-2로 지고 있던 상황, 박규현은 전반 21분경 왼쪽 측면에서 오버래핑을 올라와 정확한 크로스로 공격의 기점 역할을 했다. 박규현의 크로스는 퓔크루를 거쳐 에게슈타인에게 연결되면서 동점골로 이어졌다.
후반 12분에는 후방에서 정확한 롱패스를 건네면서 공격을 전개했다. 박규현의 패스로 시작된 브레멘의 공격은 케바 바지를 거쳐 에게슈타인의 역전골로 만들어졌다. 이후 박규현은 후반 34분 교체 아웃되면서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브레멘은 박규현이 나간 후 동점을 허용하면서 3-3으로 비겼다.
박규현은 최근 브레멘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지난 1일 브레멘은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원소속팀 울산 현대와 박규현 영입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울산 현대고 출신으로 2019년 여름 브레멘으로 임대 이적한 박규현은 2년 만에 완전 이적에 성공하며 독일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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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친선경기에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맹활약을 펼친 박규현은 안팡 감독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고, 새 시즌 주전 경쟁에서 한발 앞서가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