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화설' 콘테 "여전히 첼시에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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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나의 임무는 클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내 선수들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수뇌부와의 불화로 경질설에 휘말린 안토니오 콘테 첼시 감독이 "여전히 첼시에서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콘테 감독은 최근 첼시의 선수 영입 과정에서 본인이 미치는 영향력이 미미하다고 말했다. 첼시는 지난 여름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네마냐 마티치(29)를 맨유로 이적시킨 이후 마땅한 대체자를 영입하지 않았다.

구단 내 선수 영입 책임자와 콘테의 갈등이 불거지며 콘테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하지만 그는 차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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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은 '골닷컴UK'를 통해 "내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 나는 여전히 첼시에서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는 계속해서 말한다. 나는 감독이며 나의 임무는 클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내 선수들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그는 "선수들은 행복하다. 그들은 모든 경기에 나서고 싶어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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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첼시는 오는 일요일 22시 30분(한국시각)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FA컵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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