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바르셀로나의 세티엔 감독이 메시와의 불화설에 입을 열었다. 세티엔 감독은 모든 것은 추측일 뿐이라며 소문을 진화했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6일 오전 5시(한국시간) 비야레알을 상대로 2019-20 시즌 라리가 34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2경기 째 승리가 없는 바르셀로나는 선두 레알 마드리드를 추격하기 위해 이날 승리가 절실하다.
바르셀로나는 경기 외적으로 잡음이 심하다. 세티엔 감독의 리더십에 의문이 따르고 있다. 메시를 비롯한 주전급 선수들과 불화설이 돌고 있다. 여기에 메시가 재계약 협상을 중단했다는 소식도 흘러나왔다. 지난 3일, 라디오 ‘카데나세르’는 “메시는 모든 것에 대한 비난에 지쳤다. 계약이 끝나면 바르셀로나를 떠날 생각이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를 두고 세티엔 감독이 입을 열었다. 비야레알전을 앞두고 4일,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세티엔 감독은 메시에 대해 “나는 그것에 대해 추측하지 않을 것이다. 메시로부터 아무 것도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메시는 잘 지내고 있다. 모든 것은 추측일 뿐이다”면서 그리즈만에 대해 “그리즈만은 괜찮다. 그와 대화를 나눴다. 서로 이 상황을 이해할 수 있다. 긍정적인 상태”라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