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네이마르Getty

불화설은 뜬소문일 뿐…네이마르·음바페 '화기애애' 훈련 모습

[골닷컴] 강동훈 기자 = 최근 불화설이 제기됐던 네이마르(29)와 킬리안 음바페(22)의 사이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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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은 최근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2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몽펠리에와의 2021-22시즌 프랑스 리그1 8라운드 홈경기에서 음바페와 네이마르의 불화설이 제기됐다.

당시 음바페가 경기 중에 패스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네이마르에게 불만을 드러냈고, 이를 두고 현지에서는 두 선수의 관계가 예전 같지 않다고 추측했다.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는 "리오넬 메시(34)가 새롭게 합류한 뒤 네이마르와 음바페의 관계가 멀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최근 PSG는 훈련하는 사진이 공개됐는데 불화설이 나왔던 네이마르와 음바페는 화기애애하게 웃는 모습이 포착됐다. 메시 역시 이들과 함께 훈련에 매진하며 기쁜 표정을 보였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9·아르헨티나) 감독도 선수단의 불화설을 일축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28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네이마르와 음바페는 훌륭한 선수들이자 경쟁자이다. 둘은 경기 후에 이야기를 나눴고, 나도 둘과 이야기를 했다. 훈련장에서 네이마르와 음바페가 웃고 있는 것을 봤을 것이다. 이런 상황은 종종 잡음을 유발하지만 현실을 반영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PSG는 오는 29일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A조 조별리그 2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PSG는 앞서 1차전에서 클뤼프 브뤼허와 1-1로 무승부를 거뒀기 때문에 승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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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메시가 부상에서 회복해 돌아와 출전을 앞두고 있는 만큼 PSG는 총 전력을 가동해 맨시티를 상대할 것으로 보인다. 포체티노 감독은 "메시의 몸 상태는 좋다. 아직 선발 명단을 결정하진 않았지만 아마 내일 경기 스쿼드에는 포함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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