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토트넘 핫스퍼의 손흥민(25)이 북런던 더비를 벤치에서 시작한다.
토트넘은 18일(현지시간) 아스널 전 킥오프를 앞두고 선발 명단 11명을 발표했다. A매치 기간 중 장거리 이동을 해야했던 손흥민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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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최전방에 해리 케인, 델레 알리, 에릭센이 나선다. 미드필더에는 트리피어, 뎀벨레, 시소코, 데이비스가 선발 출장한다. 수비진에는 다이어, 산체스, 베르통언이 출전한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킨다.
반면 아스널은 최전방에 라카제트, 산체스, 외질이 나선다. 강팀과의 맞대결에서 선발로 출전하지 않았던 라카제트가 이번 경기에 선발로 나온 것이 주목할만 하다. 미드필더에는 베예린, 램지, 샤카, 콜라시냑이 나선다. 수비진에는 코시엘니, 무스타피, 몬레알이 자리한다. 골문은 변함없이 체흐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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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최근 북런던 더비 네 경기에서 1승 3무를 기록했다. 두 시즌 동안 아스널에 지지않았다는 의미이다.
양팀의 북런던더비는 오는 18일 21시 30분(한국시각) 아스널의 홈 구장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손흥민이 교체 출전하여 어떤 활약을 보여주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